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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 근로자의 날 직원 부부 67쌍 초청·격려

최종수정 2007.05.01 17:03 기사입력 2007.05.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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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체신청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직원부부 67쌍을 초청, 격려하는 행사를 열었다.

집배원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2002년 마련된 이 행사는 2002년에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서울·경인지역에 있는 우체국별로 1명씩 대상자를 추천했다고.

참석자 중에는 우체국마다 매월 선발하는 고객감동 집배원에 올해에만 벌써 2번이나 선정된 성남우체국 이승한 집배원, 지난 4월 배달 도중 화재를 발견, 신고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았던 인천계양우체국 유승태 집배원이 소속 우체국의 추천을 받았다.

또 전국에서 배달물량이 가장 많은 서울강남우체국에서 14년째 근무하며 집배원은 ‘남자의 일’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킨 정종술 집배원도 남편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

이와 함께 운송방법, 구분절차 등을 개선해 우편물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바지한 우편집중국 직원 부부 9쌍도 행사의 주인공으로 초대를 받았다.

초청된 부부들은 오후 2시부터 동서울 우편 집중국에서 우편물 자동분류작업을 관람한 뒤, 남산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식사를 하며 쇼를 관람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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