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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45%, 주택시장 약세는 보유세 강화 때문

최종수정 2007.05.01 15:40 기사입력 2007.05.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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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의 45%가 최근 주택시장 약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정부의 보유세 강화를 꼽았다.

부동산정보업체 텐커뮤니티는 4월 한 달 동안 네티즌 603명을 대상으로 ’현재 주택 시장 약세의 가장 주된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45%인 272명이 ’재산세 종부세 등 보유세 강화’로 답했다고 1일 밝혔다. 

그 뒤를 이어 ’주택담보대출 강화 등 대출 문제’에 43%인 261명의 네티즌이 답했다.

또 ’분양가 인하, 공급 확대 등 내집마련 기회 확대’에 7%인 42명이, ’양도세 등 거래세 강화’에 5%인 28명이 응답했다.

양지영 텐커뮤니티 팀장은 "최근 공시가격이 높아지면서 종부세법 완화를 요구하는 입법 청원 운동이 거세지는 등 종부세가 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수요자들은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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