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CJ홈쇼핑, '1촌 1명품 만들기' 추진

최종수정 2007.05.01 14:41 기사입력 2007.05.01 14:41

댓글쓰기

CJ홈쇼핑은 한국벤처농업대학과 함께 ’1촌 1명품 만들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카탈로그 등 이용 가능한 모든 판매 채널을 동원해 우리 농산물의 명품화에 앞장서겠다고 1일 밝혔다.

’1촌 1명품 만들기’는 국내 우수 농어축산물을 발굴해, 이를 국민적인 브랜드로 재 탄생시키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CJ홈쇼핑은 농어축산물 판매를 위한 채널제공 및 농어민의 유통, 마케팅, 서비스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첫 단계 사업으로 CJ홈쇼핑은 명품으로 발전 가능한 1차 판매 상품을 선정했으며, 상품은 이날부터 CJ몰 ’1촌 1명품’ 코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된다.

판매 상품은 돈육(이연원 유기농돼지), 장류(가을향기), 김치(찬나라), 쌀(함양 용추쌀), 버섯(청아랑 버섯, 머쉬하트), 채소(3℃ 숨쉬는 맑은 채소, 들뫼수) 등 총 10여가지 상품 군이다.

제품 선정을 위해 CJ홈쇼핑과 한국벤처농업대학은 약 6개월 간 총 400여 농가 제품에 대한 심사를 진행 했으며, 상품 품질 뿐만 아니라 업체 기술력 및 신뢰도, 친 환경 농업 기여도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했으며 오는 6월부터는 TV홈쇼핑과 카탈로그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CJ홈쇼핑 임영학 대표는 "1촌 1명품 만들기는 FTA시대를 앞두고 우리 농업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품질 개선 및 지역 특성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이 가능해지고, 결과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산물이 제공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