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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글로벌 영어학습 서비스 '토크빈' 오픈

최종수정 2007.05.01 14:37 기사입력 2007.05.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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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전세계 어디서나 영어회화를 일대일로 원어민에게 직접 배우거나 외국인에게 모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플랫폼인 토크빈(talkbean)을 2일 본격 론칭하고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토크빈 서비스는 유형상품 거래에만 적용되던 C2C기반의 거래방식을 언어 학습에 적용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비즈니스 모델로 미국인에게 1:1로 배우는 영어 학습 및 각종 언어, 보습관련 1:1 교육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이어 각종 디지털 컨텐츠 및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 정보를 일대일 혹은 일대다로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우선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영어 학습 서비스로 시작한 이후 연내에 일본어와 중국어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2008년에는 각 국의 사정에 맞게 사이트를 현지화 할 계획도 추진 중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이번 사업을 위해 DCM(Digital Contents Marketplace)사업부를 신설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P2P방식의 화상 및 보이스(voice) 솔루션을 개발함과 동시에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 인터파크USA를 설립하고 현지 제휴 및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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