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LCD생산라인 기공식

최종수정 2007.05.01 13:02 기사입력 2007.05.01 13:02

댓글쓰기

총투자 약 3억2000만유로, LCD TV 유럽시장 공략 전환점 마련

삼성전자가 지난달 30일 슬로바키아 트르나바시에서 LCD 모듈 생산단지 기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기공식에는 이상완 LCD총괄 사장, 장원기 부사장, 이호영 슬로바키아 LCD법인장 등 삼성전자 임직원과 박용규 주슬로바키아 대사, 칼리냑(Kalinak) 슬로바키아 부수상 등 내외 귀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생산단지는 총 10만평 규모로 내년 초부터 유럽 시장을 겨냥한 TV용 LCD 모듈을 생산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신규 단지에 1474억 원(약 1억1700만유로)을 초기 투자해 최첨단 LCD 모듈 생산라인 2개를 건설하는 등 2011년까지 총 약 4000억원(약 3억2000만 유로)을 투자, 연간 1200만대의 LCD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산업단지가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나 삼성전자의 TV 완제품 생산단지, S-LCD의 합작 파트너인 소니의 TV 공장 등과 인접해 있어 향후 물류, 운송, 가공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