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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별관 천연가스 충전소 설치

최종수정 2007.05.01 12:48 기사입력 2007.05.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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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천연가스충전시설의 안정성을 시민에게 알리기위해, 시청사 별관 후문에 천연가스 충전시설 ’클린스테이션(Clean Station)’을 2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클린스테이션은 2000㎡ 전후 규모로 설치되는 기존 충전시설과 달리 500㎡ 이하 면적에 지어졌고 시청별관과 공유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200㎡ 미만의 면적밖에 안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기존 충전시설과는 달리 국내 최초로 반지하 구조로 만들어 충전시설 높이가 기존 충전시설보다 1.5m 낮게 설계했다.

건물 외벽은 안전과 미관을 고려해 건물외벽을 대리석으로 단장했다.

시는 충전에 따른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의 충전을 심야시간대로 조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클린 스테이션은  기존의 천연가스 충전시설과 달리 친환경 시설물로서 새로운 건축개념을 도입했다"며 "앞으로 천연가스 충전시설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모범적인 충전시설 모델로서 보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일 오전 10시 클린스테이션 앞에서 열리는 준공기념행사에는 오세훈 시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 이치범 환경부장관, 25개 자치구청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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