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바스프코팅, 현대자동차와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

최종수정 2007.05.01 12:04 기사입력 2007.05.01 12:04

댓글쓰기

바스프측, 자동차 보수용 도료 분야의 제품과 기술 제공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현대자동차의 해외 딜러 네트워크에 바스프의 자동차 보수용 도료와 연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바스프는 현대자동차에 기술숙련도에 따른 맞춤형 연수교육 및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최신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바스프의 연수 교육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적합하게 설계됐으며, ’현대자동차-바스프, 자동차 보수용 도료분야 트레이닝 모듈’과 같이 양사의 브랜드가 함께 사용된다.

이 프로그램이 현대자동차의 기술교육프로그램과 통합되면 현대자동차의 해외 딜러망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스프측은 밝혔다.

바스프의 아태지역 자동차 도료 사업부문의 무츠오 아오키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쉽은 바스프와 현대자동차, 양사에 매우 의미 있는 것“이라며, “바스프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선진기술을 현대자동차에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실적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스프 코팅은 전 세계 65개국에 약 150명의 강사를 두고 있으며, 종합적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차 업체의 애프터서비스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