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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방문취업 국가별 할당 확정

최종수정 2007.05.01 11:58 기사입력 2007.05.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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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취업 혜택 무연고 동포, 중국이 2만여명으로 가장 많아

법무부는 1일 무연고 해외 동포들 중 올해  방문취업제 실시로 입국이 허용되는 3만명의 거주국별 할당인원을 발표했다.   

방문취업제 혜택을 받게 될 무연고 동포들의 수는 중국이 2만여명으로 가장  많고 우즈베키스탄 4000여명, 러시아 2500명, 카자흐스탄 1300여명 등이다.  
 
입국자는 올해 9월16일 실시되는 한국말 시험 및 추첨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해당국 내 동포들의 수를 80%, 경제적 수준 및 우리나라와 외교관계를 각각 10%씩 반영해 국가별 할당인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문취업제는 중국과 구소련 등지의 동포들에게 5년간 유효하며 1회 입국시 최장 3년간 체류할 수 있는 사증을 발급해 주고 32개  업종에서  간소한 절차만 마치면 취업할 수 있게 해 주는 제도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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