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주식시장 고가주는 늘고 액면가 미만주 감소

최종수정 2007.05.01 12:09 기사입력 2007.05.01 12:00

댓글쓰기

올들어 증시가 활황을 타면서 ’비싼’ 주식들이 급증하고 액면가 미만의 종목들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1일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중 작년말대비 비교가능한 1693종목을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의 5만원 이상 고가주가 작년 82종목에서 올들어 105종목으로 늘어났으며 액면가 미만 저가주는 58종목에서 52종목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코스닥시장에서 3만원 이상 고가주는 33종목애서 42종목으로 늘었으며 액면가 미만 종목은 27종목에서 8종목으로 크게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중가주의 수익률이 좋은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000원 미만의 저가주가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중가주는 19.39%의 수익률을 보여 시장대비 11.86%포인트 높았다. 10만원 이상 고가주는 6.75%의 수익률로 시장대비 0.78%포인트 낮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천원 미만의 저가주가 52.42%의 수익률로 시장대비 40.89%포인트 높은 성적을 기록중이며 3만원 이상 고가주는 6.37%로 시장대비 5.07%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