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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전국민의 5.4%가 의료기관 이용

최종수정 2007.05.01 11:12 기사입력 2007.05.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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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하루 동안 전 국민의 5.4%인 260만4000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했으며 이중 입원환자는 27만6000명으로 전체 환자의 10.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전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환자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공표했다.

환자조사는 국민의 질병ㆍ상해양상과 의료이용 실태를 파악하고자 1953년부터 매 3년마다 전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 종별 이용실태에서는 전체 입원환자의 39.0%가 종합병원에 입원했으며, 외래환자는 80.4%가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했다.

연령 계층별 외래한자 분포에서는 15~44세 연령층의 환자가 전체의 30.9%를 차지했으며, 65세 이상 연령층은 19.8%를 차지했다.

2005년도 우리나라의 1일 외래환자 수진율은 인구 10만명당 4837.2명이었으며, 퇴원환자의 평균재원일수는 13.6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래 및 입원환자의 인구 100명당 수진수는 1994년 3.23명, 1996년 3.56명 1999년 4.06명, 2002년 4.87명에 이어 2005년에는 5.40명으로 나타나 지난 11년간 연평균 7.3%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상병분류별 외래환자 수진율의 변화를 보면 1994년까지 외래 수진율 1위를 유지하던 소화기계 질환이 1996년 이후 2순위로 내려간 이후 지속적으로 호흡기계 질환이 1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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