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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가정의 달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07.05.01 10:51 기사입력 2007.05.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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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편지쓰기 대회 등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그림대회와 편지쓰기 대회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우본은 우선 7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제9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정서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개최되며, 주제는 ‘어버이날’, ‘우체국’, ‘저축’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전국 우체국에서 접수하며, 우수 작품에 대해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상장), ▲금상 4명(상금 50만원, 상장), ▲은상 6명(상금 30만원, 상장), ▲동상 8명(상금 20만원, 상장), ▲장려상 100명(상금 10만원, 상장), ▲입선 2000명(기념품, 상장) 등 총 2119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입상자 모두에게 기념메달이 수여되며 입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의 지도교사 8명에게는 체신청장 감사패와 상금 30만원이 지급된다.

우본은 장려상 이상 입상작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하며, 전국 초등학교와 우체국에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우본은 또 ‘제8회 보은의 달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편지쓰기 대회는 한글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편지쓰기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5월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작품 분량은 A4용지 2매 또는 편지지 3매 이내이고, 응모부문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뉘며, 우편으로만 접수하고, 입상작 발표는 6월 27일, 시상식은 7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거행한다.

초등부, 중·고등부 부문 대상 1명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 상장과 트로피,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금상 2명에게는 우정사업본부장 상장 및 중앙일보사장 상장과 상금 각50만원이 주어지는 등 총 194명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한다.

일반부는 대상 1명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 상장과 트로피, 상금 150만원이 주어지며, 금상 2명에게는 우정사업본부장 상장 및 중앙일보사장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이 주어지는 등 총 67명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한다.

예비심사는 (사)한국편지가족에서 부문별 300편씩 총 900편을 선발하고, 본심사는 한국시인협회 전문심사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에서 최종 입상작품 261편을 선정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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