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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으로 접근 쉬워진다

최종수정 2007.05.01 11:00 기사입력 2007.05.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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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건교부 장관)의 심의를 지난달 30일 통과해 광역교통망 구축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이번 개선대책이 본격 추진되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편리한 교통체계가 갖춰질 것이라고 1일 밝혔다.

개선대책은 113.9㎞의 도로 12개 구간 신설 또는 확장, 환승시설 설치 1개소, 교차로 개선 7개소 및 BRT시설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선대책에 따라 교통체계가 갖춰지면 수도권지역에서는 고속철도를 이용할 경우 오송역, 일반철도를 이용할 경우 조치원역을 통해 행복도시에 접근 할 수 있다.

또 경부·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청주·청원IC 또는 천안~논산간 정안IC를 이용해 접근이 가능해진다.

남부지역에서는 경부 및 호남고속국도, 경부선·호남선 철도와 경부·호남 고속철도 등을 이용해 접근 할 수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당진~대전간고속국도, 공주~청원간고속국도, 국지도96호선,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등 기존에 추진 중인 교통시설 확충계획도 행복도시와 연계해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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