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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대성월드에너지포럼’ 개최

최종수정 2007.05.01 09:55 기사입력 2007.05.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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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의 역할’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패널강연

대성그룹은 오는 5월 10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07 대성월드에너지포럼’을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성그룹이 주최하고 세계에너지협의회(WEC)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신재생 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패널들의 강연을 통해 미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현황과 이슈, 앞으로의 전망을 국내 에너지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07 대성월드에너지포럼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과 이세중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에너지업계의 여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방기열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 에너지정책 방향’ 주제의 개막강연을 연다.

이어 엘레나 버칼라 네카에프 World Energy Council 프로그램 디렉터를 비롯한 저명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전문가 패널들이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거시적인 전개방향, ▲브라질 등지에서 상용화에 성공하며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연료의 미래 전망, ▲태양광발전산업의 가파른 성장세, ▲강원/영덕의 풍력발전단지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성공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 할 예정이다.

또한 대성그룹이 진행중인 4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즉 ▲매립가스(LFG) 개발 사업, ▲가정용 연료전지 사업, ▲제주 풍력발전단지 건설사업, ▲몽골 칭기즈칸 환경에너지파크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순서도 진행된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석탄에서부터 천연가스, 신재생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산업을 개척해온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한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해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또한 “신재생에너지의 기술개발과 보급 확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에너지업계가 미래 에너지로 각광받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더욱 힘을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은 향후 전 세계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꼽는 설문조사에서 ‘기후변화’를 1위로 꼽아 환경문제와 차세대 에너지 안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우려를 나타낸바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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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대성월드에너지포럼 주요 참석자 명단]
-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 이세중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 방기열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장
- 엘레나 버칼라 네카에프(Elena Virkkala Nekhae) 영국 세계에너지협의회 프로그램 디렉터
- 쿠니유키 테라베(Kuniki Terabe) 페트로브라스(브라질 국영석유회사, Petrobras/BJE) 본부장, 브라질-일본 에탄올사 부회장
- 버나드 맥닐리스 (Bernard McNelis) IT Power 대표이사
- 안드레아스 비제 (Andreas Wiese) 라메이어 인터내셔널 (Lahmeyer International) Energy Division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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