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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분리발주, 우선협상대상자 4개사 선정

최종수정 2007.05.01 09:30 기사입력 2007.05.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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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광주 제2센터의 전산기반환경 구축사업을 위해 하드웨어(HW)와 별도로 분리발주한 4대 핵심 소프트웨어(SW)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4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총 253억원의 사업비중 86억원이 투입되는 SW 가운데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는 (주)엔키아 ▲서버보안시스템은 (주)시큐브 ▲데이터보호시스템은 (주)소만사 ▲통합보안관제시스템(ESM)은 (주)이글루시큐리티가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중소전문업체 위주로 선정됐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정통부는 이번 제안평가에서 기술과 가격의 비율을 일반기준인 8대2와 달리 기술적 측면을 강조해 9대1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술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의뢰해 성능비교평가테스트(BMT)를 실시하고 BMT심의위원회도 구성·운영했다.

분리발주를 통해 구축되는 전산기반환경은 올해 7월부터 12월말까지 24개 정부기관 정보시스템이 이전되는 광주 제2정부종합전산센터에 적용될 예정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이 지난달 30일 발표된 SW 분리발주 가이드라인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기반이 되고, SW제품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의 촉진제가 돼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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