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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유가공사업 단일화 … 동원데어리푸드 출범(상보)

최종수정 2007.05.01 09:26 기사입력 2007.05.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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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계열 유가공 전문업체 해태우유와 덴마크우유가 5월 1일자로 통합해 ’동원데어리푸드(Dongwon Dairy Foods)’로 새출발한다.

동원그룹은 지난 2005년과 2006년 각각 인수한 덴마크우유와 해태유업을 합병, 유가공 사업을 단일화하고 오는 2010년까지 업계 5위권에 진입하겠다고 1일 밝혔다.

새 사명인 동원데어리푸드는 그룹명인 ’동원’에 ’유업(乳業)’을 뜻하는 ’데어리푸드’를 더해 만들었으며, 대표이사직은 현 해태유업 사장인 유태식(59) 대표가 맡게 된다.

동원데어리푸드는 통합 출범에 맞춰 ’유가공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제일 좋은 데어리푸드 전문회사’라는 비전을 밝혔다.

올해 매출 목표는 1624억원. 지난 해 해태유업과 덴마크우유의 매출을 합친 1360억원보다 18% 증가한 규모로, 오는 2012년까지 연매출 44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동원데어리푸드 유태식 대표는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으로 가정 배달과 유통 시장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신상품과 고부가가치 치즈류를 개발, 고수익을 내는 유가공 전문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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