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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백혈병 어린이 돕기 희망프로젝트

최종수정 2018.09.08 17:01 기사입력 2007.05.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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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어린이 글 담은 '정표이야기' 구매금액 1% 기부 등

삼성카드(대표이사 유석렬)는 백혈병 어린이의 병상일기인 ’정표 이야기’ 책 발간에 맞춰 1일부터 15일까지 ’정표의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정표이야기’는 삼성카드가 주최하고 한국 백혈병 소아암협회에서 주관하는 ’푸른싹 글ㆍ그림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후 숨진 故이정표 어린이의 글을 담은 책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삼성카드 고객이  인터넷서점인 YES24에서 ’정표 이야기’ 를 포함한 아동도서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전액 부담,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 행사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5만 포인트(1명), 2등 3만 포인트 10명 등 총 150여명에게 포인트 및 도서를 증정하고 제휴업체 YES24 에서도 ’어린이 병원학교’에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작가가 꿈이었던 정표가 글ㆍ그림 공모전 수상으로 생전에 큰 기쁨을 얻었던 것을 보고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백혈병ㆍ소아암 어린이들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으로 치료 의지를 북돋우고 어린이들에 뜻깊은 도서 선물로 아픈 친구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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