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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시험 일부 오류, 33명 배치지역 변경

최종수정 2007.05.01 09:20 기사입력 2007.05.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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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일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시험 문제에 일부 오류가 발생해 33명의 배치지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33명의 배치지역 변경은 직무교육기간 중 배치지역 결정을 위해 실시하는 배치시험의 정답과 관련한 민원이 제기돼 확인한 바 총 50문제 중 2문항(공통 11번과 한방 40번)에서 오류가 있어 재채점 결과, 변경됐다.

이번 변경배치로 인해 지난 4월30일 일부 시ㆍ도에서 지역(시ㆍ군ㆍ구)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하루 정도 순연됐으나, 지역교육을 단축하는 등 조치로 진료공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복지부측은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배치변경은 신규 공중보건의사 교육과정에서 지역배치를 결정하기 위해 치루는 시험문항 중 출제자 착오로 오답이 기재된 문제를 교정하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며 "향후 이러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배치시험을 문제은행 방식으로 변경하고 재검증을 강화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총 1613명의 신규 공중보건의사를 각 시ㆍ도 및 특수기관으로 배치했으며 이들은 다시 시ㆍ군ㆍ구별로 배치를 받아 보건소ㆍ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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