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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FX]달러화 엔화대비 하락

최종수정 2007.05.01 07:38 기사입력 2007.05.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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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오후 뉴욕환시에서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3653달러에 거래돼 전일 뉴욕 후장가격인 1.3649달러대비 0.0004달러 올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3679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인 1.3682달러에 근접하기도 했다.

미국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9.49엔을 기록해 전일 뉴욕 후장가격인 119.50엔보다 0.01엔 떨어졌다.

뉴욕 외환 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된 3월 근원 소비자물가가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하자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기 부양을 위해 올 하반기 중에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내다봤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3월 소비지출이 0.3%상승했다고 밝혀 작년 10월 이후 가장 저조한 상승률을 나타내며 월가 예상치인 0.5%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개인소득은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월가의 전망치인 0.6%를 소폭 웃돌았다.

3월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발표된 시카고 구매자관리협회의 4월 구매관리지수(PMI)는 52.9를 기록해 전월의 61.7보다 큰폭으로 떨어졌고 월가 예상치인 54.5에도 미치지 못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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