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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국채가 상승

최종수정 2007.05.01 07:30 기사입력 2007.05.0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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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완화 여파로 미국 국채가격이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 수익률은 7bp 낮아진 연 4.63%로 마감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만기 국채수익률 역시 전장대비 7bp 정도 떨어진 연 4.60%로 마감됐다.

채권 전문가들은 이날 미 상무부가 발표한 3월 근원 소비자물가가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완화 움직임을 나타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기 부양을 위해 올 하반기 중에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내다봤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3월 소비지출이 0.3%상승했다고 밝혀 작년 10월 이후 가장 저조한 상승률을 나타내며 월가 예상치인 0.5%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개인소득은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월가의 전망치인 0.6%를 소폭 웃돌았다.

3월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발표된 시카고 구매자관리협회의 4월 구매관리지수(PMI)는 52.9를 기록해 전월의 61.7보다 큰폭으로 떨어졌고 월가 예상치인 54.5에도 미치지 못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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