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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화본사 및 김 회장 집 압수수색영장 신청

최종수정 2007.05.01 01:06 기사입력 2007.05.0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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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30일 김 회장 가회동 자택과 장교동 한화본사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면서 "이르면 오늘 아침께 수색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실시, 보복폭행 사건이 발생한 3월 8일과 그 이후 김 회장과 둘째아들의 일정과 행적에 관한 자료를 확보하고 폭행 사건에 이용된 도구 등이 있는지 조사키로 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후 중간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김회장이 청계산에서 쇠파이프 등으로 마구 때렸다는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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