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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IR, 신용카드 전략 관심 (종합)

최종수정 2007.04.27 18:00 기사입력 2007.04.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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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하나금융그룹의 기업설명회에서는 하나은행의 신용카드부문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하나은행은 1분기 마이웨이카드(교통비 할인카드)의 회원유치에 힘입어 총 76만장의 카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이웨이카드는 과다한 혜택으로 인해 지난달 카드발급이 중지됐고, 하나은행은 2분기에는 SK텔레콤과 제휴한 카드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하나은행 부행장은 "이달에 이미 G마켓과 제휴한 카드를 출시했고 다음달에는 SK텔레콤과 제휴한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고객 데이타를 많이 확보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카드고객기반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카드결제계좌 확보, 비용부담 등의 문제가 있지만 올해는 일단 600만명이라는 신규회원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의 카드 신규회원 중 하나은행을 결제계좌로 설정한 회원은 25%에 불과한 수준이다.

또한 올해부터 카드 미사용한도에 대해서도 50%에 한해 1.5%의 대손충당금을 쌓도록 돼 있기 때문에 신규회원이 증가할 수록 충당금 적립 부담도 늘어나게 된다.

김진성 부행장은 "올해는 일단 회원확보가 목표인 만큼 목표 달성 후 프로모션 등을 통해 결제계좌 전환, 사용액 증대 등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타 은행권에 비해 개선된 순이자마진(NIM)도 주목을 받았다.

하나금융의 1분기 NIM은 2.31%로 지난해 말 2.24%보다 0.07%포인트 개선됐다.

이에 대해 하나금융측은 지난해 자산규모 확대를 위해 NIM이 다소 낮아졌지만 1분기부터는 마진 관리를 적극적으로 해 NIM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5월부터는 수신금리가 상향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분기와 같은 수준으로 NIM이 개선될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의 올해 사업계획상 예상되는  NIM은 2.25%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산관리계좌(CMA)로의 자금이체와 관련, 하나은행은 1분기 저금리성예금이  전년동기 대비 9.5%, 전기 대비 2.1% 늘어나는 등 우려처럼 줄어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또 그룹차원에서 증권사 은행의 CMA통합상품 판매를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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