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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터넷전화 타격 없을 것

최종수정 2007.04.27 17:26 기사입력 2007.04.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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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P가 한국에서 활성화 되기까지 여러 상황이 전개돼야 한다. 먼저 한국의 유선전화 요금 세계적으로 가장 저렴하고, 현재 망 사용대가 회선당 1500원을 지급하면 VoIP 사업자가 사업하기 어렵다.

또 KT망을 사용하면 접속료를 내야 하는데 이것도 VoIP 사업자는 쉽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현재 유선 전화가 아닌 다른 형태 VoIP 단말기를 별도 구입해야 하는데 이는 가계에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사안이다. 이런 요소가 해결안되면 내년에도 변화가 충격적이라 보진 않는다.

물론 정부의 VoIP 활성화 의지가 크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는 KT 유선전화에 미치는 타격이 클 것이다. 따라서 KT는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해 대비하고 있다.

- 권행민 KT 재무실장(CFO), 2007년 1·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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