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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7일부터 펀드판매 실명제 시행(상보)

최종수정 2007.04.29 08:41 기사입력 2007.04.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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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핵심설명서제도도 도입…시장 감시 기능 대폭 강화

내달 27일부터 ’펀드판매 실명제’가 전격 시행된다.

또한 핵심설명서제도도 도입되는 등 펀드 투자자 보호 및 시장 감시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펀드상품을 쉽게 이해하고 투자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토록 하기 위해 펀드판매사의 상품설명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간접투자자산 운용업감독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판매직원은 투자설명서의 설명ㆍ교부 여부에 대해 확인하고 판매 직원의 실명을 기재하고 서명한 후 투자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본지 4월26일자 21면 참고)

또 민원 발생시 연락 가능한 판매회사의 연락처를 기재하고 금감원(국번없이 1332)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내용도 표시해야 한다.

해외투자펀드의 경우 투자대상 국가의 경제여건 및 시장현황 등의 투자정보를 포함해야 한다.

펀드 차원의 환위험 회피여부도 명시해야 하며 환율변동 위험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지해야 한다.

부동산 펀드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평가결과, 사업 진행일정, 펀드에서 대여한 자금에 대해 지급보증을 한 시공사 등의 신용등급ㆍ우발채무내영 등 해당 펀드의 고유한 투자정보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해야 한다.

모자형 펀드는 전체 구조, 실제 투자가 이뤄지는 모펀드의 투자정보 등을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자펀드 투자설명서에 기재해야 한다.

종류형 펀드의 경우 전체 구조, 종류별로 차이가 발생되는 기준가격, 수익률은 펀드전체 및 종류별 내역을 기재해야 한다.

특히 핵실설명서제도를 도입, 기존 투자설명서 ’요약’을 ’요약(핵심설명서)’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펀드상품이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님을 명시토록 했다.

자산운용보고서도 ’기본정보(요약)’와 ’상세정보’로 이원화된다.

’기본정보’는 펀드 운용현황 개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체 펀드성과 및 개괄적인 보유자산 현황 위주로 기술해야 한다.

’상세정보’에서는 기존의 총보수비용비율에 추가해 매매수수료 비율을 기재해 펀드 보유자산의 매매에 따른 비용지출 규모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펀드매니저가 운용중인 다른 펀드의 개수와 규모를 기재해 펀드매니저의 운용자산 규모ㆍ펀드수 등이 적정한 관리 폭 범위 내에 있는지에 대해 투자자들이 알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펀드의 적정운용여부에 대한 수탁회사보고서의 작성취지와 제공목적, 법령에 의한 수탁회사의 확인의무사항을 투자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토록 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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