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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백기사 현대重 등 일제히 약세(종합)

최종수정 2007.04.27 15:12 기사입력 2007.04.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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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지분 맞교환을 추진중인 현대중공업이 사흘 연속 하락세다. 포스코도 전일 상승에서 반전, 1%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역시 지분을 맞교환하기로 한 동국제강도 약세를 기록했으며 유니온스틸은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일 대비 1.50%(6000원) 하락한 39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11만여주로 전일의 30% 수준에 그쳤고 골드만삭스,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도세가 유입됐다.

24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이틀 연속 약세였던 현대중공업은 이날 전일과 같은 2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2만30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굿모닝신한증권, 현대증권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 마감했다.

지분 교환의 매개체인 현대미포조선은 4.50%(9000원) 하락한 19만1000원으로 사흘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전일의 80%에 미치지 못했다.

포스코의 또다른 백기사인 동국제강은 1.86%(500원) 하락한 2만6350원에 장을 마쳐 상승 하루만에 하락반전했다. 통로인 유니온스틸은 15.00%(6000원) 급락한 3만4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전일 포스코와 현대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을 통한 지분 맞교환에 대해 합의한 바 있으며 이날 대우증권은 양사 모두에게 윈-윈 할수 있는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동국제강그룹 역시 계열사인 유니온스틸을 통해 포스코의 백기사로 나선 상황이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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