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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제출 증권사 영업보고서 제출 면제(상보)

최종수정 2007.04.27 14:51 기사입력 2007.04.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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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오는 10월부터…결산서류 정기 제출도 완화

오는 10월부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증권회사는 별도의 영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결산서류도 정기적으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증권회사가 금융감독당국에 재출하는 정기보고서의 작성부담을 경감하면서 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증권업감독규정 및 시행세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ㆍ공모 증권회사(27개사)는 별도로 영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상장ㆍ공모 증권회사의 사업(분ㆍ반기)보고서와 영업보고서는 제출시한이 동일하고 내용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증권회사는 두 보고서를 별도로 작성해 금융감독당국에 제출해왔다.

그러나 사업연도말에는 현행과 같이 45일 이내에 영업보고서를 제출하고 결산사항을 반영해 사업보고서를 9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한다.

또 증권회사(전체 54개사)가 제출하는 결산서류의 내용은 별도로 제출하는 영업보고서 등과 상당부분 중복, 정기적인 제출의무를 면제해 주는 대신, 금감원장이 필요할 경우에는 결산서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보고서의 작성주기 및 제출시한도 단축되고, 영업별로 작성토록 했다.

이에 따라 업무보고서 작성주기를 '분기별'에서 '월별'로, 제출시한을 '분기후 45일 이내'에서 '익월 말일 이내'로 단축됐다.

사업보고서 내용의 충실화를 위해서는 증권회사의 13개 영업부문별로 세분화해 작성토록 했다.

이와 함께 증권회사의 재무제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 서식을 개정된 기업회게기준의 서식에 부합하도록 변경했다.

이에 따라 기업회계기준의 서식과 마찬가지로 대차대조표의 계정과목 분류를 '유동성 배열'에서 '특성별 배열'로 변경하고, 손익계산서에서 '특별이익(손실)'을 삭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증권회사의 정기보고서 제출 부담이 크게 줄어들뿐 아니라 현재 추진중인 '증권회사 리스크중심의 감독(RBS)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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