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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보증 716억원 지원

최종수정 2007.04.27 14:35 기사입력 2007.04.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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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은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따라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분야 대기업이 추천한 수급기업 35개업체에 대해 716억원의 상생협력보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보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LG전자 및 기업은행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수급기업펀드 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대기업은 기보에 65억원(삼성전자 30억원, 하이닉스반도체 20억원, LG전자 15억원)을 특별출연했고, 기보는 대기업이 추천한 수급기업에 R&D 및 설비투자 등의 자금 716억원을 보증,지원했으며, 기업은행은 이를 토대로 842억원을 대출했다.
 
대기업별로는 삼성전자 수급기업 19개업체에 318억원(보증금액기준, 이하 같음), 하이닉스반도체 수급기업 9개업체에 244억원, LG전자 수급기업 7개업체에 154억원이 각각 지원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분야 20개업체에 423억원, 디스플레이분야 15개업체에 293억원의지원이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의 추천을 통해 기보의 상생협력보증을 받은 반도체 장비용 고진공밸브 생산업체인 에스티에스의 서진천 대표는 "기보의 이번 지원을 통해 사업장 신축에 필요한 시설 및 운전자금을 좋은 조건으로 대출받을 수 있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다른 산업분야로도 확대돼 새로운 기술개발에 성공했으나 이를 상용화하는데 필요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보증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수급기업에 장기ㆍ저리의 R&D 자금 등을 공급함으로써 장비 및 재료의 국산화율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한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돼 여타 대기업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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