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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공동 21위 '무난한 출발'

최종수정 2007.04.27 15:30 기사입력 2007.04.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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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3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63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1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션오헤어(미국)가 5언더파 65타를 치며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한 선두권은 ’디펜딩챔프’ 브렛 웨터릭(미국)이 1타 차 공동 2위에서 대회 2연패를 꿈꾸고 있다.
 

위창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코튼우드 밸리 골프코스(파70ㆍ6847야드)에서 개막한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선두와 4타 차 공동 21위. 위창수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이 모두 50%에 불과했지만, 26개의 퍼팅으로 그린에서 강세를 보였다.


앤서니 김(22ㆍ나이키골프)이 공동 38위, ’탱크’ 최경주(37ㆍ나이키골프)가 100위권 밖으로 추락하는 등 나머지 선수들은 부진했다.
포시즌스TPC(파70ㆍ7022야드)에서 경기를 치른 앤서니 김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꿨고, 최경주는 아이언 샷 난조로 3오버파 73타를 치며 공동 102위까지 밀려났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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