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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팩트] 신현확 전 총리 상가 밤새워 지킨 박 진 의원의 의리있는 행동

최종수정 2007.04.30 08:02 기사입력 2007.04.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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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확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마련돼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조문 첫날인 26일 수많은 정.관.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 첫 날 조문객들중에서 이례적으로 끝까지 빈소에서 자리를 지켜 눈길을 모았다.

우리 정서상 장례식장에서 고인이 가는 마지막 길을 추억하고 상주 등을 위로하기 위해 밤을 새는 조문객들이 있어온 것이 사실이나 요즘들어 문상은 대부분 짧은 시간으로 마감하는 것이 현실.

그러나 이날 박 의원은 밤 12시20분경 조문객들의 발길이 거의 끊겨진 시간에도 몇 몇 지인들과 함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었다.

이를 두고 박 의원이 서울대병원이 있는 곳이 바로 지역구(종로)이지만 분명 의리있는 정치인으로 평가하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특히 요즘 몇 병원 장례식장은 밤 12시가 되면 상주들에게 실례가 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조문객을 받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한다.

박 진 의원의 이같은 의리있는 신 전 총리 상가 지키기는 신 전 총리 아들인 신철식 국무조정실 차장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듯해 보였다..

김선환 기자 s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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