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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ㆍ가스공사ㆍ도로공사 등 소비자 서비스 강화

최종수정 2007.04.27 12:00 기사입력 2007.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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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 공기업·준정부기관 대국민 서비스 증진방안 토론회

··소비자들이 전기사용 신청을 위해 치러야 했던 행정기관 방문이 최소화된다. 전국 톨게이트에 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가 보급돼 지체와 정체시간이 최소화된다.

27일 기획예산처가 101개 공기업ㆍ준정부기관 서비스 담당이사를 참여시킨 가운데 MPB홀에서 개최한 ’공공기관 대국민 서비스 증진방안 토론회’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계획중인 서비스 개선사례가 소개됐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전기사용 신청을 하려면 각종 구비서류 발급을 위해 관공서 등 타기관 방문의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한전은 앞으로는 전기사용 신청시 구비서류를 행정전산망을 통해 직접 열람하도록 해 소비자들이 전기안전공사 등의 행정기관 방문을 최소화해주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톨게이트의 지체와 정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전국에 하이패스 납부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도로공사는 올해안에 수도권에만 20개소, 전국적으로 261개에 하이패스 단말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각종 굴착공사시 지하매설 가스배관 파손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원콜 시스템(EOCS)’을 도입키로 했다.

원콜 시스템은 굴착공사자가 공사계획을 온라인으로 공사에 신고하면 가스배관 유무와 배관이 있을 경우 현장입회 일정을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한편 기획처는 향후 공공기관 운영방향을 투명한 지배구조 정착과 함께 대국민 서비스 증진으로 설정하고 공공기관의 서비스 개선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9일까지 공공기관 서비스 개선에 대한 국민제안과 요구를 파악하고, 서비스증진실적을 공공기관 혁신평가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김선환 기자 s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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