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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도 한화 김 회장 보복 폭행 의혹 사건 수사 촉구

최종수정 2007.04.27 12:20 기사입력 2007.04.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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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의혹' 사건에 대해 정치권이 일제히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김성조 전략기획본부장은 27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재벌 그룹 총수가 직접 경호원을 대동하고 아들같은 나이의 술집 종업원에게 보복성 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복성 폭력이니 만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한화 그룹의 고문으로 있는 전직 경찰총수가 사건 이후 해당 경찰서에 전화했다고도 하는데 이로 인해 (부당한) 영향력이 행사됐는지도 밝혀져야 한다"면서 "경찰은 3월 8일 발생한 이 사건이 지금까지 내사만 계속됐던 이유를 설명하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벌 총수가 사람을 때렸다는데 재벌 총수가 사람을 때려도 괜찮은 세상이 돼서는 안된다"며 "당국은 그런 분일수록 진상을 밝혀 다시는 국민 앞에 그런 일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철조한 수사를 촉구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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