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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수산업 새로운 길 열기에 최선 다해야

최종수정 2007.04.27 12:20 기사입력 2007.04.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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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7일 한미FTA와 관련해 "앞으로 품목별 상황에 맞게 보상할 것은 보상하고 지원이 필요한 곳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수산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북 포항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수산업경영인대회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정부는 주요 품목에 대한 충분한 유예기간을 확보하는 등 수산인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산인들의 의지와 노력이라며 개방을 기회로 삼아 세계를 향해 힘차게 도전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선진 수산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이미 긍정적인 변화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어촌체험관광 등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통해 큰 성공으 이뤄낸 수산업경영인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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