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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교통산업서비스지수 '소폭 하락'

최종수정 2007.04.27 11:06 기사입력 2007.04.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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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올해 1사분기 여객 분야 교통산업서비스지수(TSI)가 지난해 4사분기 108.9보다 소폭 감소한 107에 그쳤다고 27일 밝혔다.

TSI는 철도와 항공, 해운 등 교통산업 부문에서 제공한 수송 서비스의 변화 추이를 나타내기 위해 수송실적을 지수화한 경제지표로 2000년 1월을 기준(100)으로 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철도 105, 지하철 125.7, 항공 79.9, 해운 129.1을 기록했다.

건교부는 항공 수송 부문이 기상 악화로 인한 결항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로 고전해 올 1분기 TSI 지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화물 분야 TSI 지수는 올해 1분기 91.3으로 지난해 4분기 94.4보다 떨어졌다.

건교부 관계자는 "TSI 지수가 최근 몇 년 동안 정체상태를 보여 걱정이 크다"며 "향후 TSI 지수가 뚜렷한 호전이 없을 경우 교통산업의 경영악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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