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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리, 차장검사 사칭 거액 사기범 구속

최종수정 2007.04.27 10:49 기사입력 2007.04.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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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무총리와 차장검사 친척을 사칭하며 거액의 사기를 친 남모씨가 구속기소됐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에 따르면 같은 성씨일 뿐인 남모 전 국무총리와 검찰청 남모 차장검사의 친척이라고 속이고 17차례 걸쳐 1억1000여만원을 뜯어낸 남모(재단사.47)씨를 사기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남씨는 2003년 8월께 부동산 중개업자 최모씨에게 "유통업을 하는데 150억~300억원 상당의 건물을 소개해주면 계약하겠다. 일단 급하게 쓸 돈을 빌려달라"고 속여 1000만원을 받아 떼먹는 등 최근까지 각종 수법으로 17명으로부터 1억1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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