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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日판매가격 올린다...엔약세 반영

최종수정 2007.04.27 10:28 기사입력 2007.04.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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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이브생로랑, 발렌시아 등을 소유한 프랑스 럭셔리 그룹  PPR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엔약세에 따른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일본에서 판매되는 구찌 제품의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PPR 재무책임자는 "일본 매장에 있는 모든 제품이 가격 인상 대상은 아니다"라며 "일본에서 판매할 차기 상품 가운데 일부 제품에 대해 가격인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PPR측에 따르면 그룹의 주요 수익원인 구찌의 지난 1분기 매출 성장세는 피혁제품의 수요 저하로 둔화됐으며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소품 판매가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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