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KT, 1·4분기 실적 회복 기미(종합)

최종수정 2007.04.27 09:30 기사입력 2007.04.27 09:29

댓글쓰기

매출 소폭 상승, 당기순익·순익 감소, 영업익은 개선

KT가 1·4분기에 미약하지만 회복 기미를 보였다.

KT는 27일 발표한 ‘2007년 1·4분기 경영실적’ 집계 결과 매출은 2조9537억8300만원, 영업이익 5267억6300만원, 경상이익 5263억6500만원, 당기순이익 3776억3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만 1.9% 증가했을 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당기순익 모두 각각 20.7%, 7.7%, 7.7%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직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당기순익이 각각 698.5%, 234.7%. 130.2% 늘어 수익성은 회복기미를 보였다.

KT는 매출의 경우 초고속인터넷, 전화, LM 매출이 감소했지만 PCS재판매 증가와 솔루션사업의 활성화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증가세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퇴직급여 증가와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 및 상품원가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KT는 1·4분기 실적이 연간 매출목표의 25%, 연간영업이익 목표의 38% 수준으로, 하반기에 예상되는 결합상품 출시, 신규서비스 활성화, 규제환경 변화 등 여러 경영환경 변수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발표한 연간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이번달부터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 휴대인터넷 와이브로의 경우 3월말 기준으로총 42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서울시 전 지역과, 지하철 서울권 1호선~8호선, 분당선, 인천공항철도, 수도권소재 17개 대학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한편, 강남, 신촌, 터미널, 공항, 호텔 등 인구밀집지역은 옥내에서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와 업로드가 가능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서비스를 비롯해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메일을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웹메일 서비스, 화상통화, PC원격접속, 통합검색 등 5가지 신규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인터넷TV(IPTV)의 경우 KT는 법제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나, 법제화가 조속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 상반기 내로 업그레이드 된 쌍방향 메가패스TV를 서울지역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관련 법규가 마련되는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 셋톱박스, 콘텐츠 등 제반 사항들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