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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자비엔날레 '화려한 개막'

최종수정 2007.04.27 14:30 기사입력 2007.04.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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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가 이천 설봉공원 내 이천세계도자센터 앞 광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경기도와 세계도자기엑스포(대표 권두현)가 주최한 개막식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 김문수 경기도지사, 자넷 맨스필드 IAC(국제도자협회장) 회장, 양태흥 경기도의회의장 등 내외빈 2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세계도자비엔날레는 내달 27일까지 30일간 이천, 여주, 광주 등 3개지역에서 열린다.

한 총리는 개막치사를 통해 "도자비엔날레는 한국의 도자기를 전세계에 알리고 지구촌 각지의 도예인과 도자기가 만나고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또 "정부도 국내 최대의 도자벨트인 이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도예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혔다.

김 지사는 개회사에서 "전국의 도예인 절반이 경기도에 있어 강한 의지만 있다면 도자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다"며 "앞으로 '도자비엔날레'에서 받은 창조적 결실을 예술성의 극대화, 대중화,산업화, 첨단화를 통해 도자입국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개막식에는 한 총리, 김 지사 등 참석자들이 모형 가마에 불을 붙이는 세레모니를 통해 공식적인 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을 선언했다.

개막식 식후행사에서는 경기도 홍보대사로 임명된 가수 인순이의 축하공연과 남성 팝페라 그룹 '라스페란자', 카자흐스탄 민속 공연단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조용준기자 jun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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