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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업황호조+실적개선 '목표가 ↑'

최종수정 2007.04.27 09:12 기사입력 2007.04.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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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7일 STX엔진에 대해 업황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4700원에서 5만32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영일 애널리스트는 "선가 상승과 수주 물량 증가로 조선 시장 활황이 계속되면서 조선기자재 업체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작년말 조선 업황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국내 조선사의 수주 증가로 이를 해소시켰고 전방산업 호황으로 성장은 지속될 것이며 최근의 주가는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이 2253억원으로 전년대비 51.8% 증가하지만 방산부문 매출이 4분기에 집중되는 관계로 전분기대비16.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은 124억원, 경상이익은 152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이미 조선사별로 2010년까지 선표가 채워진 상황에서 공급 부족으로 인한 선가 강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한편 중국, 일본 조선업체의 생산 능력 한계로 국내 업체의 수주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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