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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상장]생보사 상장 오늘 결정

최종수정 2007.04.27 10:12 기사입력 2007.04.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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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동안 논란을 빚어온 생명보험사 상장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금감위 정례회의를 시작해 생명보험사의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할 방침이다.

김용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25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생보사 상장을 위한 유가증권 상장규정 개정안을 의결했고 27일 금감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익 배분 등과 관련 상법상 주식회사의 속성이 인정될 것’이라는 조항이 ‘법적 성격과 운영 방식 측면에서 상법상 주식회사로 인정받을 것’으로 바뀌었다. 이는 생보사의 이익 배분과 관련한 논란을 없앤 것으로, 상장 규정의 개정으로 생보사들은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금감위에 따르면 현재 상장 요건을 갖춘 생보사는 삼성, 교보, 흥국, 신한,LIG 등 국내사 5개사와 외국계 생보사 4개 등 9개다.

금감위는 한화그룹이 인수한 대한생명은 현재 국제분쟁소송 중으로 이 문제가 일단락되면 언제든지 상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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