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북앤레저] 네이버 성공신화의 비밀

최종수정 2007.04.27 12:40 기사입력 2007.04.27 12:40

댓글쓰기

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
임원기 지음/황금부엉이 펴냄/1만5000원
 
   
 
한국 인터넷 이용자 중 80%가 매일 한 번 이상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들어간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의 주식 시가 총액은 6조6000억원, 작년 순이익은 1519억원이다.

이런 네이버의 성공신화는 누가 이끌어 갈까. 한번쯤 궁금증을 가져봤을 이들에게 ’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은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1997년 삼성SDS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1999년 독립법인으로 정식 출발한 네이버는 당시 30살이였던 이해진 대표가 창업했다.

저자는 창업 10년밖에 안 된 NHN이 어떻게 이런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 경영진의 인물분석을 통해 분석한다.

NHN는 핵심 사업인 검색을 야후, 라이코스 등과 같은 글로벌업체보다 훨씬 늦게 시작했다. 이메일나 커뮤니티서비스 등은 다음 보다 늦었다. 창업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네이버와 게임업체 한게임을 합쳐 NHN을 만드는 결단을 내렸다. 파격적인 이 결단으로 네이버는 예상을 뛰어넘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었다.

NHN의 성공신화에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경영진의 탄탄한 인간관계, 실패를 통해 배운 경험을 빠르게 적용한 것, 독특한 집단의사결정 구조 등 다양한 요인이 있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NHN의 역사와 인간, 제도를 3부분으로 나눠 과거와 현재를 오버래핑하는 드라마적 서술로 맛깔나게 엮었다.

이해진, 김범수, 최휘영 등 핵심경영진 7명의 평전에 해당하는 4장 ’NHN의 사람들’은 언론에 잘 드러나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조용준 기자 jun2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