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시아나항공,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

최종수정 2007.04.27 09:02 기사입력 2007.04.27 08:15

댓글쓰기

대신증권은 27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를 1만2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8.3%, 162% 증가한 8621억원과 436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전망치과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호실적에 대해 그는 "국제선 여객수요의 호조로 영업수익이 증가하였으나 영업비용의 증가가 적었다"며 "특히 주용 영업비용 중 정비비가 33.4%, 175억원 감소한 347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향후에도 여객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한미FTA, 조기유학 및 골프인구 증가, 내년 미국 비자면제협정 등으로 향후 항공산업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