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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실적개선 + 자산가치 부각..'목표가↑'

최종수정 2007.04.27 09:04 기사입력 2007.04.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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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7일 현대건설에 대해 실적개선과 자산가치 부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1700원에서 6만7700원으로 9.7%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나영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은 1조1109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영업이익은 614억원으로 31.4% 하락했다"며 "해외부문에서 두바이 변전소 공사의 1년 이상 공기 연장에 따른 손실분이 일시 반영되면서 원가율은 98.6%로 전년동기 대비 6.9% 상승했다"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주가는 하반기로 가면서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며 "해외부문 원가율은 당초 전망치에 다소 못 미치고 있으나 국내부문에서는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채권단이 5월 중에 매각 문제를 재논의 할 예정이며 또한 태안기업도시는 올 8~9월 중에 착공할 것"이라며 "그 결과 실적 개선과 자산가치 부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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