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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펀드선물] 어린이펀드 '일석다조'

최종수정 2007.04.27 12:10 기사입력 2007.04.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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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 부모들이 많다.

부모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이것저것 고민해 보지만 막상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줄 선물은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선물을 안하자니 실망에 빠진 아이들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이럴 때 아이와 함께 증권사를 찾아 어린이 전용펀드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앞으로 자녀 교육비 해결은 물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지는 등 일석다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펀드란 어린이를 가입 대상으로 하는 펀드 상품을 말한다.

일반 펀드와 운용방식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최근에 시판중인 어린이펀드 중에는 자녀 성장에 따른 목돈 마련과 함께 정기적으로 어린이 경제 교실 및 자녀안심 보험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펀드도 많다.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운용보고서를 만들어 어린이가 자신의 펀드에 관심을 가지고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어린이·청소년 대상 펀드 어떤게 있나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주 고객으로 설정된 펀드는 주식형와 혼합형 채권형을 포함해 대략 20개 안팎이다.

주로 주식투자 비중이 60%를 초과하는 주식형펀드로 비교적 공격적인 스타일로 운용되며 채권형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도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은 상품마다 다르지만 주로 시가총액 상위 우량주 위주로 운용되며 성장주 가치주 배당주 등 특정 스타일에 집중하거나 다양한 스타일의 주식을 적절히 배분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 국내에서 운용 중인 어린이 펀드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우리아이 3억 만들기 주식펀드’를 비롯해 삼성투신운용의 ‘삼성 착한아이 예쁜아이주식펀드’, 우리CS자산운용의 ‘우리쥬니어-네이버적립주식펀드’ 대신투자신탁운용의 ‘대신 꿈나무주식형 펀드’, PCA투자신탁운용의 ‘대우 자녀사랑 메신저 펀드’ 등이 있다.

또한 동양종금 ‘우리아이 꿈나무 적립식펀드’ 현대증권의 ‘사과나무 통장’ 대한투자신탁운용의 ‘i-사랑 적립식펀드’ 등도 대표적인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펀드들이다.

이밖에 굿모닝신한증권의 명품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명품컬렉션펀드’ 역시 아이들의 학자금 마련 목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자녀에게 경제관념을
주민등록증이 없는 어린이는 실명 확인이 되지 않아 어린이 펀드에 직접 가입할 수 없다. 따라서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부모 이름으로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보험이나 경제 교실 참가 등 혜택이 있는 자녀 이름으로 가입하는 게 좋다. 대부분의 어린이 펀드는 5만원 이상이면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수수료는 금융회사별로 다르지만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수료 연 2.5%에 비해 낮은 편이다. 환매 수수료는 일반 펀드와 마찬가지로 가입 후 3개월 이내에 환매할 경우에만 부과된다. 장기 투자를 염두에 두기 때문에 주식 편입 비율이 60% 이상인 경우가 많다.

서영백 기자 ybse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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