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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만이 살 길] "우리 회사는 행복주식회사"

최종수정 2007.04.27 12:20 기사입력 2007.04.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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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FUN경영 눈길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 후배들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해 상반기 자녀가 삼성SDI 입사 시험에 합격해 기뻐하고 있던 이숙자(여 서울)씨는 뜻하지 않은 이메일 한통을 받고 깜짝 놀랐다.

메일을 보낸 주인공이 자녀가 다니게 된 삼성SDI의 김순택 사장님이었던 것이다.

이 씨는 그때를 회상하며 "직원뿐 아니라 부모들에게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CEO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첫 사회생활인데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김순택 사장의 임직원들을 위한 배려가 삼성SDI를 '행복바이러스 주식회사'로 만들고 있다.

오너가 스스로 제2의 부모가 되겠다고 직원과 부모들에게 약속함으로써 즐겁게 일하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것.

김 사장은 지난해 성년의 날에는 만 20세가 되는 직원들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선물도 나눠줬다.

또한 작년 3월부터는 임직원들의 도전의식을 높이고 신바람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사내에서 별난 기록을 가진 사례를 기록하는 'SDI 기네스 챔피언' 행사를 벌이고 있다.

직장내에 자연스럽게 'FUN' 경영을 전파하려는 의도다.

삼성SDI 부산사업장에서는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있다.

부산사업장은 매월 '칭찬보약'을 받을 주인공 1명을 선정해 체질별 맞춤 보약을 지어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노사는 대립관계가 아니라 재미있는 일터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이라면서 "감성과 FUN 경영으로 행복바이러스를 전 사업장으로 퍼뜨려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ytm304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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