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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권주자 오바마-클린턴 지지율 격차 5%p

최종수정 2007.04.27 07:24 기사입력 2007.04.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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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NBC뉴스 공동 여론조사

차기 미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민주당의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과 경쟁자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월스트리트저널-NBC뉴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바마 의원은 힐러리 상원의원과의 지지율 격차를 한 달 전에 비해 5%p까지 크게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바마 의원의 지지도는 31%로 한 달 전에 비해 3% 올라간 반면 힐러리 의원의 지지도는 40%에서 36%로 내려앉았다. 이에 한 달 전 12%p에 달했던 두 사람 간 격차가 5%p로 축소됐다.

3위를 달리고 있는 존 에드워즈 전 상원의원의 지지율도 20%로 지난달에 비해 5%p 올라갔다.

공화당 후보와 대결 시 승리 가능성에서도 오바마 의원은 32%를 얻어 39%를 얻은 힐러리 의원과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앞서 23일 발표된 여론조사정보 전문사이트 ’라스무센 리포트’의 조사에서는 힐러리 의원과 같은 32%의 지지도를 기록한 바 있다.

공화당 내에서는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33%,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22%의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지난달에 비해 지지도가 각각 5%p와 2%p씩 떨어졌다.

한편 부시 대통령의 지지도는 35%로 여전히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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