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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분기순익 65%↑...예상치 상회

최종수정 2007.04.27 06:32 기사입력 2007.04.2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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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분기 순익이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S는 지난 3월 마감한 3.4 회계분기에 윈도 비스타 매출 증가에 힘입어 49억3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익은 50센트.

전년 동기에는 29억8000만달러의 순익과 29센트의 주당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MS의 주당순익을 46센트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4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09억달러에서 32% 증가했다. 이는 월가의 전망치 138억달러를 가볍게 뛰어 넘는 것이다.

MS는 지난 1월말 출시한 윈도 비스타의 매출이 예상보다 윈도 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난 5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4.4 회계분기 전망을 공개한 MS는 주당순익이 37~39센트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출은 131억~134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월가는 주당순익 40센트와 매출 133억1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규장에서 0.4% 상승한 MS의 주가는 실적발표후 시간외거래에서 4.4% 추가 상승해 30.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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