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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소주, 50% 대 붕괴

최종수정 2007.04.27 00:26 기사입력 2007.04.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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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이후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하며 소주시장의 강자로 군림했던 진로의 아성이 무너졌다.

27일 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소주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지난 7년간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했던 진로의 점유율은 49.5%를 기록했다.

진로는 지난해 초 출시된 두산주류BG의 '처음처럼'으로 인해 점유율이 하락세를 보이며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던 2005년 55.3%에서 지난해 말 52.3%, 올해 1월 51.1%, 2월 50.8%를 기록하는 등 하향곡선을 그려왔다.

두산의 처음처럼도 올해 들어 시장점유율이 1월 9.2%에서 2월 11.6%로 올라서고 있으나 3월들어 11.4%로 전월대비 0.2% 감소해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금복주, 대선, 선양 등 지방소주사들은 각각 0.5%, 7.3%, 0.6% 등 전월대비 시장점유율이 늘어나는 등 선전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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