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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오산철강, 1분기 순익 156%↑...철강제품 가격 상승

최종수정 2007.04.26 15:35 기사입력 2007.04.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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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철강 생산업체 바오산철강이 지난 1분기 철강 제품의 가격 상승에 힘입어 기록적인 순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바오산철강의 1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억7000만위안에서 156.38% 급증한 36억80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신화통신이 상하이바오스틸그룹의 발표를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바오산철강의 순익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30억1000만위안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이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올 상반기 순익이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바오산강철은 오는 2010년까지 연 생산능력을 2000만t까지 늘려 세계 3대 철강업체로 부상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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