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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인터뷰] 배인규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 대표 "올해 씨드 왜건ㆍ3도어 모델도 개발"

최종수정 2007.04.24 20:08 기사입력 2007.04.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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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과 본문 첫 단락의 ’웨건’을 ’왜건’으로 고칩니다.>

배인규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대표이사는 24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공장 준공식이 끝난후 기자들과 만나 "씨드를 판매한지 사실상 3개월만에 현재 1만6000대가 번호판을 달았고, 딜러를 통해 실제 판매된 차량은 4만대가 된다"며 "유럽 전역에서 판매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배 대표는 "현재 씨드가 5개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데, 오는 8월에 씨드 왜건을 출시하고 11월말이나 12월초에 3도어 씨드 모델을 개발,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며 "씨드의 라인업이 다양해지면서 앞으로 판매증가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더욱이 다음달 중순 유럽형 스포티지 모델을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라며 "올해 스포티지는 4만5000대 정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2교대 근무제를 앞으로 판매속도를 보면서 전환할 것"이라며 "가동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3교대 근무제 도입도 검토중이다"고 전했다.

배 대표는 "다른 공장과는 달리 공장을 건설하면서 전사자원관리(ERP)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으로 공장을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영주 기자 yjch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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