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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세계랭킹 1위' 등극

최종수정 2007.04.24 18:03 기사입력 2007.04.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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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나 오초아(25ㆍ사진)가 마침내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빼앗았다.
 

오초아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2.84포인트로 소렌스탐(12.70점)을 누르고 당당하게 1위에 올랐다.

지난 2005년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4개월 동안 1위를 지켜오던 소렌스탐은 이에따라 난생 처음 ’2인자’로 밀려났다.
 

모국인 멕시코에서 26일 개막하는 코로나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오초아는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면서 "더구나 고국에서 대회에 출전하기 앞서 이 소식을 들어 더 기쁘다"고 말했다. 소렌스탐에 이어 3위는 카리 웹(호주)이 올랐다.
 

한국 선수들 가운데서는 장정(27ㆍ기업은행)이 9위에 진입해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세리(30ㆍCJ)는 11위, 출산 휴가에 들어간 한희원(29ㆍ휠라코리아)이 15위, 김미현(30)은 16위를 유지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도입 당시 2위에 올라 랭킹 산정의 공정성에 대한 시비를 불러 일으켰던 미셸 위(18ㆍ한국명 위성미ㆍ나이키골프)는 20위에 머물렀다. 미셸 위는 한편 다음달 3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마운틴플리젠트에서 열리는 긴 트리뷰트에 출전할 예정이다.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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