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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아제르바이잔과 협력 MOU (종합)

최종수정 2007.04.24 16:02 기사입력 2007.04.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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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발전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한국전력이 중앙아시아 지역 전력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한국전력(사장 이원걸)은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아제르바이잔 비즈니스포럼에서 민자발전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하는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체결식에는 아제르바이잔 경제개발부 하이데르   바바에프 장관(Heydar Babayev)과 장명철 해외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전력난 해소를 위해 민자발전사업(IPP )방식을 도입하기로 하고 바쿠시 인근에 700~1,000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동 사업방식으로 건설할 의향을 표명했다. 

한전은 아제르바이잔의 민자발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왔으며 지난 3월 아제르바이잔 경제개발부 장관으로부터 민자발전사업 참여를 공식 요청받고 예비 사업제안서를 제출, 상호협의를 거쳐 금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아제르바이잔 발전설비 용량은 552만kW로 리나라(6,617만kW)의 1/10수준이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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